의존성주입(Dependency Injection) 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습니다.
다만, 이걸 왜 쓰는지, 안드로이드에서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왜 쓰는가? 에 대한 질문은 이거 안써도 잘 돌아가긴 하지만, 유지보수의 용이성과, 테스트의 용이함 때문에, DI를 씁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dagger, koin등으로 사용하는데, dagger의 경우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쓸데없이 배워야 할 것과 어노테이션이 많습니다.
때문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koin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간단 예제입니다.
implementation 해주고
startKoin 이라고 하고, module을 넣어주고
module을 정의해줍니다
module에서 repository와 viewmodel을 import를 합니다.
MainActivity에서 import를 해줍니다
- 참고
https://spoqa.github.io/2020/11/02/android-dependency-injection-with-koin.html
https://www.youtube.com/watch?v=O-28hu0OQas&t=27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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