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Generic)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많이 들어보고, 써 보기도 했지만 여기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네릭이 어떻게 생긴건지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아래처럼 <T> 라고 선언해주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설계할 때 구체적인 타입을 명시하지 않고, 타입 파라메터로 대체해서 실제로 사용될 때 구체적인 타입을 지정함으로써, 타입 변환을 최소하시키는 것입니다.
제네릭을 사용하면 얻는 장점으로는
- 컴파일 시 타입 체크로 에러를 사전에 잡을 수 있고
- 컴파일러가 타입캐스팅을 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편하고
-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집니다(당연하겠죠?)
그렇다면 간단한 예제를 보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제네릭의 예제입니다.
Int, String 형태의 2개의 타입으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 참조
https://kotlinlang.org/docs/generics.html
'Android(Kotl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tlin lambda (0) | 2021.08.16 |
---|---|
Android Kotlin - let, with, run, apply, also (0) | 2021.08.16 |
Kotlin 반복문과, 이터레이터(Iterator) (0) | 2021.08.16 |
Android Activity 생명주기(Life Cycle) (0) | 2021.08.12 |
kotlin setOnLongClickListener (0) | 20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