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볼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커 볼륨과 마운트도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인데 이게 뭔지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일단 도커 컨테이너를 뛰웠는데 볼륨은 또 뭐고 마운트는 뭐인가? 라고 생각하보면
일단 저 컨테이너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띄워도, 저 안에서 뭔가 저장하는 작업(회원가입)등이 있을 때 컨테이너에 저장되지만 이 컨테이너가 종료되면 데이터는 time to say goodbye 입니다.
떄문에 이 데이터를 영속적으로 저장하는 방법에는 호스트에 볼륨을 공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내 컴퓨터와 저장소를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내 컴퓨터의 저장소와 공유한다니깐 한개의 저장소를 쓰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도커 컨테이너 안에도 데이터를 저장하고 내 컴퓨터 안에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볼륨을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걸 마운트한다고 합니다.
참고
[1] - jungwoon.github.io/docker/2019/01/13/Docker-3/
[2] - sksstar.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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