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개발자

제목 그대로 색상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하면 끝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버전 문제 같은 것들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완전히 삭제하고 다시 깔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터미널에서 쳐주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완전히 삭제됩니다. rm -Rf /Applications/Android\ Studio.app rm -Rf ~/Library/Preferences/AndroidStudio* rm ~/Library/Preferences/com.google.android.studio.plist rm -Rf ~/Library/Application\ Support/AndroidStudio* rm -Rf ~/Library/Logs/AndroidStudio* rm -Rf ~/Library/Caches/AndroidStudio*

안드로이드 앱을 일시적으로 게시 중단을 하고 싶을 떄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개발자콘솔의 가격 및 배포로 가서 게시 중단을 누르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코드를 예쁘게 글에 넣는 방법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면 끝

맥 에서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할 때 IMovie 라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이인데, 직관적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무료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광고비 확보를 위해 애드몹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일단 애드몹 사이트 들어가서 가입합니다. 가입하면 이렇게 뜨는데 뭐 여기에서 동의합니다 그런것들 누르면 계정이 만들어집니다. 기존 앱을 만든 적이 있냐고 묻길래, 저는 있어서 앱을 찾기로 찾아봤습니다. Smoking Money가 제 앱이니 클릭하고 나면 앱 ID를 주니, 일단 메모합니다. 그 다음, 광고를 만들고 저는 배너 광고로 했습니다. 자, 이제 광고를 만들면 가이드 보고 적용하라고 하는데 해보겠습니다. 구현 안내라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admob/android/quick-start?hl=ko#import_the_mobile_ads_sdk ..

블로그를 취미로 운영하긴 하지만, 여기에서 한달에 한번 치킨 먹을 수 있는 값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는 방법 검색해보니, 신청이 자주 거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남자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질러보는거지. 절차는 매우 간단한데 1. 구글 애드센스 검색 2. 들어가서 신청하기 저기 뭐 코드를 붙여놓으라고 하는데 그냥 저거 티스토리 head 안에 집어넣으면 된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여기 안에 집어넣으면 된다. 그러면 연락 준다고 하는데, 이러면 끝.

나는 딥 러닝에 관한 내용을 블로그에 쓰다 보니, 수학적 기호를 쓸 일이 많다. 수식을 쉽게 쓰는 방법을 찾다가 https://www.codecogs.com/latex/eqneditor.php?lang=en-us Online LaTeX Equation Editor - create, integrate and download Type your equation in this box www.codecogs.com 여기 사이트를 발견했다. 여기서 위의 아이콘으로 수식을 써서 아래의 수식을 가져와서 스크린샷으로 활용하면 된다.

이번에 쿠팡 파트너스 신청을 해봤습니다. 블로그로 치킨을 시켜먹기 위한 노력이죠 매우매우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쿠팡 파트너스 칩니다 저기 맨 위에 클릭하면 되는데 이런게 있네요... 쿠팡 파트너스 수익공개 - 깜짝 놀랄걸요? 적어서? 왜 애드센스를 하지 않고 쿠팡을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의 답은 제가 쿠팡의 골수 팬이기 때문입니다. 쿠팡에 지금까지 쓴 돈만 2,0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처음에 가입할 때 빕스 이용권을 2,000원에 살 수 있어서 가입한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군대 전역하고 너무 빕스가 먹고 싶었습니다. 뭐 여하튼 그냥 저기 들어가서 이것저것 하라는 거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트너 시켜줍니다. 저는 자동으로 광고가 뜨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다이나믹 배너..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3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물론, 일기장과 스터디 노트 용도로 쓰기 위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아무도 안 들어와서 보니 약간 섭섭해지기 시작했다. 블로그가 잘 되면 여기 광고 붙여서 치킨값으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검색 유입이 되기 시작했다. 무슨 글 이었나 보니 "캐시워크"에 관한 서비스 리뷰를 쓴 것에 대해 검색유입이 된 것이었다. 자, 그렇다면 블로그로 치킨 값 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까지의 결론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검색량이 많은 것에 대한 글을 쓴다. 그러니깐 여행과 맛집에 대한 검색량은 엄청나지만, 그에 관한 게시글들도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내 블로그가 상단에 올라가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