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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터 Scaffold 를 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Scaffold 가 뼈대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heatma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상관도에 따라, 그림 색깔에 나타납니다. 밑의 예제를 보면 됩니다. 참고 [1] - https://likegeeks.com/seaborn-heatmap-tutorial/ [2] - https://matplotlib.org/3.1.1/gallery/images_contours_and_fields/image_annotated_heatmap.html

그래프를 몇가지 그려보겠습니다. 참조 [1] - https://jakevdp.github.io/PythonDataScienceHandbook/04.14-visualization-with-seaborn.html

헬로월드 까지 가보겠습니다. AVD Manager 저기 초록색 플레이버튼 그러고 나면 뜹니다.

플루터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기에서 Configure를 누르셔서 여기 플루터를 설치하고

맥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https://flutter-ko.dev/ Flutter - 가장 빠른 아름다운 네이티브 앱 Flutter(플러터)는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모바일, 웹, 데스크톱에서 네이티브로 컴파일 되는 구글의 아름다운 UI 툴킷입니다. Flutter는 기존 코드와 함께 동작하고, 전세계 개발자와 조직에 쓰이고 있으며, 무료 오픈 소스입니다. flutter-ko.de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상단에 시작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OS에 맞는 애를 설치해주고 플루터가 설치된 경로의 bin으로 가서 플루터가 설치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lutter doctor 치시면 뭔가가 나오면 설치된겁니다.

플루터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플루터란 구글이 만든, Dart언어로 된 앱 개발 SDK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다 지원함으로써, 하나만 개발해도 2가지의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뭐 검색해보시면 Native app이랑 비교해서 어떻고, React Native와 어떻고 이런 글들이 있을텐데 실제로 해보면 UI만들 때, 정말정말 편합니다. Android, IOS를 개발할 때, UI그리는 부분의 시간을 무시할 수 없는데, 플루터에서는 굉장히 시간을 아껴줍니다. 끝 :)

컴퓨터 CPU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PU(Central Processing Unit)입니다. 한국말로는 중앙처리장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CPU에서 하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은 계산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두뇌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U에는 코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처리회로의 핵심 부분으로써 이전에는 CPU에 1개만 있던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4개, 6개, 8개씩 다양한 코어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모바일에도 여러개의 코어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11번가에서 CPU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있습니다. CPU의 코어 갯수는 결국 1개의 코어가 1개의 일만 처리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코어가 4개면은 한꺼번에 4개를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CPU에 대해서 알아보다..

numpy에 대해서 더 알아봅니다. 참조 [1] - https://github.com/ndb796/Python-Data-Analysis-and-Image-Processing-Tutorial/blob/master/05.%20Numpy%EC%9D%98%20%ED%99%9C%EC%9A%A9/Numpy%EC%9D%98%20%ED%99%9C%EC%9A%A9.ipy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