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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버튼을 누르면 화면을 이동시키는 것을 제작해볼텐데요 Intent 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우선은, 버튼의 이름을 지어주겠습니다. Jungkook 버튼을 android:id="@+id/button_1" 라는 것을 통해서 정국버튼은 button_1 이라고 하겠다 라고 선언해줍니다. 그 다음 MainActivity 파일로 와서 button_1을 눌렀을 때 동작하는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그 다음 Intent 라는 것을 선언해주는데 아래 코드는 현재 액티비티(this)에서 Test1Activity 로 이동시켜준다! 입니다. 나머지 부분에 버튼 이름을 입력해주고, 각각 액티비티를 만들어, 각각의 사진을 만들어주면, BTS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이 나오는 앱이 완성됩니다. 나머지는 귀찮아서.. 직접 해보세요....

이제 버튼을 클릭하면, BTS 멤버 사진이 나오는 앱을 제작해보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버튼을 누르면 새 화면으로 넘어가서, 멤버 사진이 나오는 형태로 제작하겠습니다. 우선 새로운 화면을 만들어줍니다. New -> Activity -> Empry Activiy 로 들어갑니다. 저는 Test1Activit 라고 했습니다. Test1Activity 파일이 생성되면, java 부분에 파일과 layout 부분의 파일 2개가 생성됩니다. layout부분은 사용자에게 보이는 디자인 부분이고, java 부분은 프로그래밍으로 이 화면을 어떻게 동작하게 할 지 설정해주는 부분입니다. 자, ImageView 라는 것을 이용해서 activity_test1.xml 파일에 사진을 넣어줍니다. android:src="..

자, 이제는 Hello world라고 적힌 부분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예제의 목적은 BTS 멤버 이름을 입력하면 사진이 뜨는 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일단 멤버의 이름이 입력된 버튼을 7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화면에서 (여기 wrap_content나 app:layout_ 어쩌구 저쩌구 적힌 부분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니.. 궁금하면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BTS 멤버 이름이 들어간 버튼을 만들어주도록 합니다. 자 이러면 멤버 이름의 입력이 끝났습니다. 그 다음은 멤버의 이름을 클릭하면 나올 사진을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의 프로젝트 파일에 drawable 폴더에 사진을 넣어주시면 아래와 같이, 사진이 생기게 됩니다. (a + 숫자로 된 파일들이 ..

매우매우 간단한 BTS 멤버 이름을 클릭하면 사진이 나오는 앱을 만드는 예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라는 IDE(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에디터)를 설치하도록 합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매우 친절하게 나옵니다. 이렇게 다운을 받고나면 이런 아이콘이 생기는데 클릭하면 IDE가 실행됩니다. Start a new ---- 클릭하고 Application name 은 뭐 원하시는거 입력하시고, 나머지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밑에 Include Kotlin support 체크하시고 보통 이런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Next 누르면 됩니다.. ㅎㅎ 밑에는 그냥 next 누르면 되는 화면들입니다. 여기 내용이 Phone and Tablet 뭐 이런게 뭔지는 나중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니, 지금은..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3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물론, 일기장과 스터디 노트 용도로 쓰기 위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아무도 안 들어와서 보니 약간 섭섭해지기 시작했다. 블로그가 잘 되면 여기 광고 붙여서 치킨값으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검색 유입이 되기 시작했다. 무슨 글 이었나 보니 "캐시워크"에 관한 서비스 리뷰를 쓴 것에 대해 검색유입이 된 것이었다. 자, 그렇다면 블로그로 치킨 값 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까지의 결론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검색량이 많은 것에 대한 글을 쓴다. 그러니깐 여행과 맛집에 대한 검색량은 엄청나지만, 그에 관한 게시글들도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내 블로그가 상단에 올라가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

저는 가장 처음 개발을 안드로이드로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개발 할 때, 기존에는 JAVA 라는 언어로 개발을 했는데, 요즘에는 Kotlin이라는 언어로 개발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매우매우 단순합니다. 구글에서 앞으로 코틀린으로 개발을 하라고 했기 때문이죠.. 자, 그렇다면 구글에서 시키는대로 하기전에 코들린의 장단점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우선, 단점은 모두 다 그렇듯이 자바 쓰다가 코틀린으로 개발할려면 귀찮죠... 새로 배워야 하니깐. 그렇다면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코틀린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뭐 이렇게 나와 있답니다. - Concise (간결성) - Safe (안정성) - Interoperable (상호운용가능성) - Tool-friendly (도구 친화성) 음..

이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에 노출하는 글을 써봤는데, 이번에는 네이버에 검색 노출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접속합니다. https://webmastertool.naver.com/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웹마스터도구에서 내 사이트의 검색 반영 정보와 웹 표준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webmastertool.naver.com 로그인을 하면 사이트 추가 목록이 보입니다. 사이트 추가 부분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이트 소유를 확인하라고 하는데 저는 HTML 태그를 선택해서 티스토리에 삽입해줬습니다. 태그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스킨편집"에 들어갑니다 나오는 화면에서 HTML 편집 버튼을 누르고 아래에 코드 창에서 적용해주면 끝입니다. 참 쉽죠?

열심히 블로그에 쓴 글을 여러 사람이 보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블로그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블로그가 검색에 노출이 안되서, 사람들이 안 들어온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검색에 걸리게 하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다음에서 티스토리는 자동으로 검색되고, 구글과 네이버에 검색 노출이 되도록 세팅해주면 됩니다.) 자, 그럼 google search console 에 들어갑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 여기에 들어가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아래 그림에 Search Console 이라는 초록색 버튼을 누릅니다. 그렇다면 사이트를 등록하라고 아래와 같은 나오는데 이 스크린샷에는 왼쪽 편에 사이..

스타트업을 3년 반 동안 하며, 4가지 자체 서비스를 만들어봤고, 10가지 정도의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웹/앱/솔루션 등을 개발해보고 경험해보았다. 그렇게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적다고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해본 것을 바탕으로 인스턴트 앱의 필요성을 생각해봤을 때 결론은 스타트업에는 필요없다. 2가지 이유가 있는데 1. 딥링크(Deep Link)로 대체 가능하다. 2. 유저 유입률이 크게 차이날 것 같지 않다. 위의 이유를 설명하자만 1. 딥링크(Deep Link)로 대체 가능하다. 이 부분은, 모바일에서 어떠한 링크를 클릭했을 때, 앱 화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것이 딥링크이다. 딥 링크를 통해, 앱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시키므로서, 앱 다운로드없이 앱 경험이 가능하도록 할 ..

APK파일을 만드는 것 까지 해봤으니 이제는 진짜 인스턴트앱을 만듭니다. 이전에 새로운 모듈을 만들었던 것 처럼 new module을 클릭하여 instant app을 클릭합니다. 여기 프로젝트 파일을 보면 base-feature, app, instantapp 이렇게 3개 모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stantapp 의 gradle 로 들어가서 마찬가지로 base-feature를 적용해줍니다. 똑같이 base-feature gradle 에서도 instantapp을 연결해주고 빌드를 하면 마찬가지로 빌드가 됩니다. 그러면 인스턴트앱이 완성되었습니다. 인스턴트 앱을 빌드하면 기존의 .apk 이렇게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zip 파일이 생성됩니다. 여기까지가 인스턴트 앱 만들기였습니다. 제 글은 ..